CJ슈퍼레이스 캘린더, 6월 개막 '6장소 8라운드' 확정
CJ슈퍼레이스 캘린더, 6월 개막 '6장소 8라운드' 확정
  • 김기홍
  • 승인 2020.04.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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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6월 20~21일 전남 영암서킷에서 1~2라운드 연속경기로 개막을 알린다.

20일과 21일 각각 1경기씩 연속경기가 펼쳐져 초반 기선제압에 나설 선수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월 4~5일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3라운드를 펼치며 수도권 흥행몰이에 나선다.

다음으로 8월 15~16일엔 다시 영암서킷으로 내려가 4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9월 5~6일엔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5라운드를 펼쳐 늦여름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6라운드는 9월 19~20일 전남 영암서킷에서 시즌 챔피언을 향한 하반기 격돌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7, 8라운드는 10월 31~11월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최종 챔프가 결정된다.

슈퍼6000 경기를 기준으로 총 8라운드를 펼치게 되는 이번 슈퍼레이스는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보일 전망이다.

코로나 사태로 1~2라운가 6월로 밀려 늦은 개막을 한 만큼 경기 사이가 촘촘하고 연속성을 띄게 돼 더 흥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GT1과 GT2 클래스는 개막 3경기를 연속경기로, 인제서킷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각각 1경기씩 열어 총 8경기로 구성되며, BMW M4 레이스와 레디컬컵은 총 5경기가 열린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