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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어버이날 선물 ‘형제꽃송이버섯’ 100% 함량 제품 면역력 챙겨드리기 열풍

가정의 달 어버이날 선물 ‘형제꽃송이버섯’ 100% 함량 제품 면역력 챙겨드리기 열풍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4.29 11:27
  • 수정 2020.04.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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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황금 연휴를 앞두고 어버이날 선물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많다. 건강 및 면역력 관리가 강조되고 있는 만큼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전에는 홍삼 등의 제품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요즘에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부르는 꽃송이버섯이 부모님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마치 꽃송이를 보는 듯하여 이름이 붙여진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과 더불어 철분, 마그네슘, 비타민 8종, 칼륨, 인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수 차례 연구를 통해 꽃송이버섯 100g당 43.6g의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형제꽃송이버섯’에서 가정의 달 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HACCP 인증을 받은 저온공정 미세분말 꽃송이버섯 100% 제품과 저온공정 발효현미 꽃송이버섯 과립 33% 제품 등 다양한 제품에 2+1 혜택을 제공한다.

꽃송이버섯 전문 업체 형제꽃송이버섯은 단순 추출물이 아닌 꽃송이버섯 자실체 함량 100%로 순수 고함량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꽃송이버섯은 재배하기 어려운 식품인데다가 함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꽃송이버섯 건강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함량을 살펴본 후 어떤 조합으로 구성됐는지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

아울러 소나무 원목의 자연 발효 6개월 숙성을 통해 무농약 친환경 재배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 국내 종균 배양 기술을 통해 원물 꽃송이버섯이 함유된 제품을 만들고 있다. 특히 꽃송이버섯은 재배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국내산 종균 배양 기술을 활용해 재배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권장된다.

형제꽃송이버섯은 온도와 습도, CO2농도, 광조도까지 조절 가능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확한 당일 즉시 건조되며 1차 태양광, 2차 근적외선 단계를 거친다. 이러한 과정은 꽃송이버섯 원물의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를 통해 꽃송이버섯 100% 함량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브랜드 담당자는 “꽃송이버섯은 까다로운 재배 조건을 요구하는 식품인 만큼 재배 기술부터 원물 사용 여부, 함량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현재 형제꽃송이버섯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선물로 좋은 저온공정 미세분말 꽃송이버섯 100%, 저온공정 발효현미 꽃송이버섯 과립 33%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형제꽃송이버섯’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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