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KLAVUU, 대표 김현배)에서 베스트 셀러 아이템 일명 ‘여배우크림’인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의 용량을 기존 30ml에서 50ml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했다.

여배우 같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여 ‘여배우크림’이라는 애칭을 가진 클라뷰의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은 실제 여배우들과 메이크업아티스트들도 애용하며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H&B 스토어에서도 2년 연속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실 여성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2019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수상과 함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 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제품력도 인증 받았다.

여배우크림은 국내산 진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매끈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화사하게 생기를 더하는 자연스러운 핑크 톤 업으로 전체적인 피부의 톤을 한 톤 업 시켜주어 어떠한 피부 톤도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며 24시간 보습이 지속되어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 스킨케어, 톤 업, 자외선 차단,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까지 한 번에 가능한 5 in 1 제품이라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자연스러운 톤 업이 가능한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50ml 용량은 5월 1일 출시로, GS SHOP 에서 단독 런칭해 먼저 고객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