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슈퍼 왜건" MINI JCW 클럽맨 출시…'306마력ㆍ제로백 4.9초'
"내가 바로 슈퍼 왜건" MINI JCW 클럽맨 출시…'306마력ㆍ제로백 4.9초'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5.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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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는 MIN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왜건 모델 'MINI JCW 클럽맨'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는 모터스포츠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쿠퍼'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MINI JCW 클럽맨은 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MINI JCW 클럽맨은 스포츠 서스펜션 뿐만 아니라 스포츠 배기 시스템, 사이드 스커틀, 리어 스포일러 등 JCW 전용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감성을 극대화했다. 또 MINI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적용돼 안정적인 제동과 핸들링이 가능하다. 

외관 전면부에는 한층 커진 허니콤 그릴이 배치됐다. 이는 향상된 엔진 출력을 위해 추가로 적용된 라디에이터, 재설계된 커다란 냉각 공기흡입구와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또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해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JCW 스트라이프와 곳곳에 적용된 JCW 로고를 통해 고성능 모델만의 특색을 녹여냈다. 

이외에도 각진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돼 공기역학 및 연료효율이 개선된 사이드 미러캡, 선처리가 더욱 명확하고 간결해진 19인치 JCW 경합금 휠, 풀 LED 구성의 유니언잭 후미등,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차량의 너비와 존재감을 강조하는 테일 파이프 및 범퍼 등을 통해 기존 MINI JCW 클럽맨과 차별화를 뒀다.

MINI JCW 클럽맨은 고성능 모델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과 운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됐다. 차량 색상은 JCW 전용 '레벨 그린'을 포함해 총 6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5,700만원이다. 

한편 MINI 코리아는 JCW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JCW 모델을 구입하면 메롤라 드라이빙 가죽장갑, MINI 드라이빙 센터의 드라이빙 프로그램 패키지 그리고 JCW 헤리티지 브로셔가 웰컴 패키지로 제공된다. 또 JCW 오너들만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영종도에 위치한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JCW 오너스 트랙데이가 열릴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MINI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