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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쿨매트 '닥터카본' 출시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쿨매트 '닥터카본'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5.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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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뉴스가 쏟아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100여명의 영아가 영아급사증후군으로 질식사하고 있고 미국은 한해 3,500여명의 영아가 삶의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매년 벌어지고 있다.

목을 가누지도 못하는 영아, 이제 막 뒤집기하면서 육아고통 속에서도 부모에게 한줄기 미소를 보여주는 아이가 삶의 꽃도 못피우고 안타까운 상황이 되는걸 아쉬워하던 닥터카본 대표는 4계절 사용가능한 매트를 개발하면서 영아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발과 출시를 진행하였다.

여름엔 영아나 아이들은 땀이 차 땀띠가 많이나고 자연스레 몸을 뒤집게 된다. 이런 시작점에서 뒤집어도 숨쉬기가 편한 구조로 소변을 가리지 못해도 세탁가능한 쿨매트인 닥터카본은 항상 피곤에 젖어있는 육아맘들의 피로를 덜어주기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엎드려자도 잔사가 없어서 코로 잔사나 하얀가루같은 유해물질이 흡입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이 제품만의 장점이다. 일부 제품처럼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저가형이나 중국산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하는 카본이레의 고집은 품질로 그대로 돌아왔다.

국내유일 특허로 전기매트 시장에서 획을 그은 카본이레의 기술력이 또한번 시장에 충격을 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3D에어매쉬매트의 골격인 벌집구조를 나이키나 아디다스에서 공기순환을 위해 채택한 더블랏셀 기술이 들어가 있어서 그 바람의 시원함은 오래써도 성능이 그대로 유지된다하니 오래쓰고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올해 여름 많은 전문가들이 역대급 더위가 올거라고 분석하는데 코로나로 경제충격이 강한 이때 최소한의 전기세로 시원한 여름을 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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