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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 키즈스피치 문학나무,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

박해경 키즈스피치 문학나무,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5.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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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발달단계에 맞는 책을 읽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자신 있게 표현해 꿈을 키우는 곳, 독서로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소통할 수 있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곳이 박해경 키즈스피치 문학나무이다.

특히, 초등학교 시기에는 다른 사람이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자아정체성이 형성 되는 때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수많은 자료를 접하게 돼 어휘량이 폭발하고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절정에 다다르는 시기여서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가장 손쉽게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풍부한 어휘를 익히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발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책읽기’ 이다. 박해경 키즈스피치 문학나무에서는 ‘독서’ 와 ‘스피치’ 를 연결해 자존감을 키워 자신감. 발표력. 리더십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독서 및 스피치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사회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스피치 전문교육기관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린이들에게 책읽기만큼 호기심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매개체가 있었을까?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단어를 익히고, 문장을 익히고,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며, 자신만의 꿈을 발전시켜 나간다. 책에는 논리가 있고, 지혜가 있고, 스토리가 있고, 상상력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이 읽은 내용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능력은 단순히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까먹게 되는 순간적 학습이 아니라 100% 자기화 시키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아주 중요하다.

어린이 독서/스피치 지도로 춘천시를 중심으로 상당한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박해경 키즈스피치 문학나무는 어린이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책을 선택해 읽고 느끼는 것을 자신 있게 표현 할 수 있는 교수법으로 유명하다. 20여년이 넘게 전국의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아동문학 및 스피치 강의를 진행해온 박해경 원장은 ‘건국 60주년 기념 전국 스피치대회 대상’ (국회의장상 제1906호) 및 동화구연대회 수상 등 이 분야에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최고의 전문가로 통한다.

박해경 원장의 20여 년의 지식과 경험이 녹아있는 박해경 키즈스피치 문학나무의 교수법은 예비 초등반을 위한 ‘키즈 자신감 스피치’, 초등 저학년을 위한 ‘키즈 리더쉽 스피치’, 초등 고학년을 위한 ‘키즈 토론 스피치’, 중고등부를 위한 ‘12주 특강 스피치’ 로 나누어져 있다. 

키즈 자신감은 동화, 표현, 놀이, 집중력, 책읽기를 중심으로 자존감을 업 시켜주며, 키즈 리더쉽은 교과과정연계 주제로 독서, 구술, 토의로 논리적 말하기와 탄탄한 스피치를 길러주며, 키즈 토론은 논술, 토론, 토의 스피치,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 최상위 스피치 클래스, 이와 더불어 클래식 음악을 따라 들려주는 그림책이야기 프로그램인 ‘세레토닌 문학나무’ 는 명화와 함께 체험하는 그림책놀이가 포함되어 있어 모든 레벨의 어린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자신 있게 말하는 능력을 길러주는데 특화되어있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에서 ‘키즈스피치교육 부문 대상’ 을 수상한 박해경 키즈스피치 문학나무 박해경 원장은 이 외에도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태교동화콘서트’,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 콘서트’, ‘북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좋은 책을 읽고 나누는 일은 곧 세상과 우리 아이가 소통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 임을 강조한다. 

평생 책속의 이야기 동화와 아이들이 좋아서 한 길만을 걸어온 박해경 원장은  20여년동안 동화더빙, 스피치강의 등으로 많은 전문가들에게 리더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사)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이사 및 강원지회장. 전국동화구연대회/전국스피치대회 심사 및 자격평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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