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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ㆍ오프라인 피부관리를?” 피부관리실 창업 이너벨라 ‘골드문 괄사 케어’ 선봬

“온ㆍ오프라인 피부관리를?” 피부관리실 창업 이너벨라 ‘골드문 괄사 케어’ 선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5.11 10:46
  • 수정 2020.05.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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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들이는 시간에 비례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관리실을 다닌다면 적어도1~2주에 한 번씩은 꼭 케어가 필요하며, 평소에도 셀프 피부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다가 혼자서 관리를 하자니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많다. 

30년 전통을 지닌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이너벨라(대표 박이경)는 고객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도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신개념 피부관리 프로그램 ‘골드문 마그네틱 괄사 케어’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골드문 마그네틱을 활용해 피부 및 전신 케어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마그네틱으로 림포테라피를 해 몸 속의 철분과 혈관의 생체이온을 자극하면서 혈류를 개선하게 되고, 이에 따라 피부는 속에서부터 화사함과 생기를 발산하는 원리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너벨라의 전문 피부관리사가 골드문 마그네틱으로 수기 마사지를 하며, 고객은 증정받은 마그네틱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셀프 관리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골드문 마그네틱 괄사 케어’ 프로그램은 전화, 화상 등 온라인으로 홈케어가 진행되므로 누구나 방에서 홈에스테틱 케어를 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이너벨라 샵에서 전문가에게 바디, 피부 케어를 받으며 현재 상태를 점검 받으며 이후에는 온라인을 통한 전문 가이드로 홈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손으로 번거롭게 하는 관리가 아닌, 골드문 마그네틱으로 손쉽게 할 수 있어 손재주나 전문 에스테틱 지식과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결합형 ‘골드문 마그네틱 괄사 케어’는 이너벨라 대표가 6년간 연구 개발을 거쳐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손쉬운 림프순환 마사지를 하며 피부와 전신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탄생하게 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피부관리실 등을 찾는 고객이 감소하게 되며 신규고객 창출과 매출 증진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관리가 가능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에스테틱샵 원장들의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피부관리 36년 경력 지닌 이너벨라 박이경 대표는 “전문가 수준의 케어가 오프라인 샵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골드문 마그네틱으로 고객들도 손쉽게 집에서 스스로 홈케어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는 효과가 좋은 손쉬운 피부관리가 될 것이며, 에스테틱샵에서는 새로운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증진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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