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완전히 달라진 ‘신형 투싼’ 스파이샷 포착...과감한 스타일링
현대차, 완전히 달라진 ‘신형 투싼’ 스파이샷 포착...과감한 스타일링
  • 김미영
  • 승인 2020.05.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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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달라진 모습의 현대자동차 ‘신형 투싼’ 스파이샷이 외신에 포착됐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해당 차량은 상당히 두터운 위장막에 덮여 있으나 상당히 과감하고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갖췄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 부사장은 차세대 투싼에 대해 “전 세계가 깜짝 놀랄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외신들은 “신형 아반떼를 비롯해 45 콘셉트 등 현대차가 최근 선보인 신차 디자인을 살펴볼 때 이러한 이야기가 사실일 수 있다”고 전했다.

외신에 포착된 신형 투싼은 헤드라이트의 경우 코나,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현대차가 최근 선보인 SUV와 마찬가지로 위아래 분리형 컴포지트 헤드램프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풀 LED 헤드라이트를 갖춘 것으로 볼 때 상위 버전의 트림으로 예측되며 후면부 역시 검정 위장막으로 덮여있으나 신형 아반떼처럼 일체형 미등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양산형 헤드라이트 및 테일라이트 디자인으로 보여 데뷔가 임박했음을 짐작케 한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5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1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1.6리터 디젤 및 가솔린 터보 등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3분기 4세대 완전변경모델인 신형 투싼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카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