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티슈, 기저귀 브랜드 ‘앙블랑’이 신제품 항균특허포장 ‘세이프 아기 물티슈’의 출시를 기념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앙블랑 측은 항균포장을 통해 세균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아기 물티슈 ‘세이프’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신제품 항균특허포장 물티슈 정식출시 기념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앙블랑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앙블랑 ‘세이프 아기 물티슈’는 항균특허포장으로 세균 걱정 없이 만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를 차단하는 포장기술을 적용해 햇빛에 의한 부패를 감소시키고 물티슈를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통기한 9개월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선한 보관을 위해 높은 온도에서 색상이 변하는 온도계 스티커를 도입했으며 물티슈의 평량을 높여 도톰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보습력을 두배로 높였기 때문에 자극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앙블랑 세이프 아기 물티슈는 바이올렛과 인디핑크, 민트 등 3종 캡형제품으로 출시되며 이번 이벤트에서는 각 제품 11개 구성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세이프 아기물티슈’는 물티슈의 ‘안전’에 특히 집중하여 만든 제품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신제품 사전예약도 완판을 이뤘다”며 “단 이틀간 진행되는 출시기념 혜택으로 한정수량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앙블랑의 신제품 항균특허포장 물티슈 정식출시 기념 특가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단 이틀간 만나볼 수 있으며 앙블랑몰과 스마트스토어의 2곳에서 동시진행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