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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클라쎄오토 동대문, 새 CI 적용 리뉴얼 오픈

폭스바겐 클라쎄오토 동대문, 새 CI 적용 리뉴얼 오픈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0.05.13 16:52
  • 수정 2020.05.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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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가 국내 첫번째 뉴 폭스바겐으로 리뉴얼 됐다.

기존 동대문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최근 새롭게 공개된 폭스바겐 브랜드의 '뉴 폭스바겐' 신규 CI 인테리어 규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오픈한 것.

동대문 전시장은 서비스센터와 함께 있던 기존 건물과는 달리, 독립된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내부에 부착된 대형 차량 사진과 6개의 스크린을 이어 붙인 미디어 월은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전시장 내부를 밝게 만들어 외부에서도 내부가 잘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폭스바겐 동대문 전시장은 전용면적 395㎡, 1개 층으로 꾸며 최대 6대까지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건물 전면 및 주차타워 시설을 활용해 주차가 용이하다. 

클라쎄오토는 동대문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 차량용 티슈와 휴대용 손 소독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클라쎄오토 한영철 대표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폭스바겐의 의지가 담긴 새로운 CI와 함께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들을 동대문 전시장에서 많은 고객들이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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