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 출시..블랙그릴+20인치휠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그래비티' 출시..블랙그릴+20인치휠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5.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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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과 웅장함을 겸비한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 ‘그래비티’가 7일 출시를 알렸다.

기아차는 그래비티 모델에 신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도장 20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강인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모하비 엠블럼도 돋보인다.

블랙 도장 20인치 휠은 눈꽃 결정체를 형상화한 6 스포크(바퀴살) 디자인으로 기아차의 최상급 SUV다운 당당함을 드러낸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운전석과 동승석 사이에 있는 수납공간), 1ᆞ2열 도어 암레스트 및 도어 센터 트림(문쪽 팔걸이 및 문 안쪽 부분)에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고급 소재 ‘알칸타라’를 입히고 동승석 크래쉬 패드에만 적용했던 무드 램프를 1열 양쪽 도어 트림까지 확장시켜 고급감을 높였다.

그래비티 모델의 가격(개별소비세 1.5% 기준)은 5인승 5547만원, 6인승 5652만원, 7인승 5612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그래비티 모델 출시와 함께 모하비 더 마스터 모든 트림의 6인승 모델 2열에 컵홀더를 신규 적용하고 머리 지지대(헤드레스트) 크기를 키워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산 동급 중 유일하게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모하비는 국내 대형 SUV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그래비티 모델로 대형 SUV 팬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