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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일단 타보고 결정하세요" 엔카홈서비스

"일주일 일단 타보고 결정하세요" 엔카홈서비스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0.05.14 10:54
  • 수정 2020.05.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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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7일간 타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엔카홈서비스'가 본격화 된다.

엔카닷컴이 7일간 타보고 결정하는 ‘엔카홈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엔카홈서비스는 소비자가 구매를 원하는 차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며 업계 최초 7일 책임환불제 도입으로 차를 충분히 타본 후 결정할 수 있는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TV와 온라인 등에서 공개된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은 차량 구매 시 혼자 탈 때, 가족이 함께 탈 때 등 ‘내 삶에 맞는지’ 또는 ‘우리 가족 상황에 맞는지’ 충분히 타볼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차량 뒷좌석에서 아이들의 카시트 때문에 불편하게 앉아 이동하는 할머니와 가족이 등장해 엔카홈서비스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엔카닷컴은 새 광고 공개를 기념해 25일까지 SNS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카 인스타그램에서 엔카홈서비스로 7일간 함께 타고 싶은 가족이나 지인을 댓글로 초대하면 참여가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아이폰 SE, 20명에게는 스타벅스 2인용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엔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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