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슈가링 왁싱 전문점 리포윅스서울 영등포가 드디어 영등포에 오픈했다.

리포윅스서울 영등포는 오픈 이벤트로 샵을 방문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7월말까지 정상가의 30%가 할인된 55,000원에 특별 할인 이벤트(브라질리언 왁싱 기준, 후케어 포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왁싱이 대중화가 되면서 청결한 위생을 원하는 젊은 2030세대부터 중년층인 4050세대까지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왁싱 시술을 받고 있다.

리포윅스서울 영등포의 슈가링 왁싱은 일반적인 왁싱보다 통증이 현저히 적고 왁싱 후 발생하는 심각한 피부 트러블 역시 방지할 수 있어 회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리포윅스서울 대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은 슈가링 전문가가 시술해주는 프리미엄 저통증 슈가 왁싱을 체험할 수 있고, 1대1 예약을 원칙으로 운영하여 모든 회원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포윅스서울 영등포는 개인용 샤워실이 포함된 프라이빗한 왁싱 전용 1인 관리실, 1회용 침대시트를 사용하여 깨끗함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리포윅스서울 영등포 대표전화를 이용하여 문의가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