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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터디, 머리로만 외우려니 늘지 않는 영어, 숙달된 ‘몸기억’으로 학습효과 높여

하프스터디, 머리로만 외우려니 늘지 않는 영어, 숙달된 ‘몸기억’으로 학습효과 높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5.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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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다양한 공부법 중, 몸의 여러 감각을 이용해 체득하는 공부법만큼 효과적인 공부법은 드물다. 단순히 뇌로만 학습한 뇌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쉽게 잊히기 쉽다. 하지만 몸으로 체득해 습관화된 기억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아 뇌기억 학습법보다 효과적이라 평가받기도 한다.

스마트 어학 학습기 ‘하프스터디’는 이러한 몸으로 체득하는 공부법에 주목해 ‘몸기억화’ 공부법을 학습에 적용한 효과적인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전통 38년의 하프스터디는 특허받은 공부법 ‘반쪽학습법’을 기반으로, 전 학습 단계 과정에서 인터렉티브한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머리로만 외우는 학습 기억인 ‘뇌기억’을 넘어, 훈련으로 숙달된 습관기억인 ‘몸기억’을 통해 학습 내용을 체득할 수 있게 한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몸기억화 학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은 학습된 뇌기억이고, 실기기험은 숙달된 습관 기억이다. 필기시험은 합격 후 대부분 잊어버리기 쉽지만, 운전실력은 결코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 수능이 끝나면 수학 문제는 기억나지 않지만, 구구단은 몸기억화 돼 영원히 지속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어떤 노래의 첫 소절이 생각나면 그 노래를 이어서 끝까지 부를 수 있는 것처럼, 몸기억은 연속해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하프스터디는 우리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영어를 숙달할 수 있도록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터렉티브한 학습이 진행된다.  통문장을 리듬 있게 익히는 통번역 리듬학습과 이미지 연상학습, 반쪽학습법 등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활용해 몸기억화 훈련을 진행한다. 

몸기억화 학습은 학습 내용이 뇌에만 머물지 않고, 학습을 진행할수록 학습 내용이 습관기억화 돼 즉문즉답까지 이르는 숙달된 학습에 이르도록 도움을 준다. 이에 학습의 완성도를 높여줘, 단순히 머리로 외운 내용만으로 실수할까 두려워 벙어리가 되는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실제로 하프스터디를 사용한 이용자들은 이러한 몸기억화 훈련으로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으며, 무제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영어의 기초단계부터 실전 프리토킹이 가능한 단계까지의 모든 학습 콘텐츠가 포함돼 있어 제품 한 대만으로 올인원 영어학습이 가능하며,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학습법으로 연습과 훈련을 재미있게 이어 나갈 수 있어 대세 스마트 어학기로 주목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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