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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앤가이 마곡역점, “미용실 이용시 철저한 위생관리와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토니앤가이 마곡역점, “미용실 이용시 철저한 위생관리와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5.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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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마곡역 주변상권에 오픈한 토니앤가이 미용실은 박선영 대표 원장이 2008년 제오헤어 등촌점을 시작으로 화곡역점 당산역점 등 오랜 시간 강서구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프리미엄 헤어살롱을 다수 운영해왔다.

등촌역점에 이어 화곡역점, 당산역점을 성공적으로 오픈 운영하며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한 박선영 원장은 이번 토니앤가이 마곡역점 추가 오픈으로 소속 디자이너들의 뛰어난 실력과 꾸준한 교육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트렌드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인성을 겸비한 서비스까지 갖추어 강서구 내 미용실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5월 1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인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사용가능한 매장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외 제로페이 결제, 아동돌봄쿠폰, 서울사랑상품권, 지역사회상품권 등의 상품권과 지역 전자화폐 모두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토니앤가이 마곡역점 박선영 대표 원장은 “맞춤 뷰티 컨설팅을 통해 경험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찾아주고 그 안에서 또 다른 행복을 선물해 드리고자 한다”며 “현재 평일 12시 전 방문한 고객에게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모닝이벤트를 각 지점별로 진행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안전과 위생이 중요해진 만큼 직원들의 감염증 예방수칙 교육과 철저한 매장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역 토니앤가이 미용실은 네이버예약, 카카오헤어샵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네이버 예약시 추가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 후 첫 방문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살롱 이용시 첫 회원예약 등록을 한 회원에게는 최대 30% 할인혜택과 전 지점 동일한 고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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