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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금융, 재경관리사 '재경관리사 합격보장 수강료 0원반' 제공… 합격 시 수강료 100% 환급

해커스금융, 재경관리사 '재경관리사 합격보장 수강료 0원반' 제공… 합격 시 수강료 100% 환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5.23 10:00
  • 수정 2020.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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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리사 시험일정이 7월 25일로 예정된 가운데 재경관리사 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금융이 재경관리사 합격을 돕는 ‘재경관리사 합격보장 0원반’을 선보여 주목을 받는다. 이와 함께 해커스금융은 회계를 처음 접하는 수험생도 회계 기초를 탄탄히 공부할 수 있도록 기초회계원리 교재와 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혀 회계•세무 등 금융권 취준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재경관리사는 자격증 취득 시 회계/세무 분야 취업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경관리사 취득 시 100여 개 기업의 인사평가에 반영되고, 학점은행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자격증 취득이 지원되며 대학교에서는 관련 수업의 학점을 인정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금융 '재경관리사 합격보장 수강료 0원반', ‘재경관리사 7월 대비 0원반’과 ‘3개월 단기합격반’으로 구성되어 수험생의 목표 기간에 맞게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해커스금융 스타 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재경관리사 합격 시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제세공과금, 교재비 본인 부담)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다음 시험인 9월까지 무료로 수강을 연장해주어 충분한 기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커스금융의 '재경관리사 합격보장 수강료 0원반'은 재무회계 김원종 교수와 세무회계 김하나 교수, 원가회계 강경태 교수 등 스타 교수진의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빈출 개념 위주의 이론학습부터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연습을 거친 후 모의고사 풀이를 진행한다.
 
또한,  '재경관리사 합격보장 수강료 0원반' 주관처 제공 연습문제 해설강의와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모의고사 해설강의 등 다양한 학습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경관리사 3개월 단기합격반’의 경우, 최신 기출반영 적중 모의고사 2회분과 교수진 1:1 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강 기간을 1달 추가로 제공해 4개월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해커스금융의 '재경관리사 합격보장 수강료 0원반'을 수강한 한 학생은 “현직 세무사이신 김하나 교수님은 적절한 예시를 통해 수강생들이 쉽게 세법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다”, “연습문제로 실전에 더 잘 대비할 수 있었고 해설 강의로 많은 유형의 문제를 접해 합격할 수 있었다.”며 후기를 남겼다.
 
추가로 해커스금융은 재경관리사 주관처인 삼일회계법인 선정 재경관리사/회계관리 우수협력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은 데에 대한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조건에 맞는 게시글을 커뮤니티에 작성 후 인증만 해도 재경관리사‘재경관리사 합격보장 수강료 0원반/3개월 단기합격반’에 2만 원 수강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해커스금융은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해커스 기초회계원리' 교재(*비매품)와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회계를 처음 접하는 회계 왕초보와 재경관리사를 독학으로 준비하는 취준생도 기초회계원리 기초 회계부터 재경관리사 취득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커스금융은 재경관리사 자격증 시험 대비를 위한 재경관리사 인강과 함께 회계관리 1급∙2급 인강, 투자자산운용사, 국제무역사 1급∙2급, 무역영어 1급∙2급, 전산세무 1급∙2급, 전산회계 1급∙2급, 한국공인회계사회 AT 자격시험(FAT 자격시험 1급·2급, TAT 자격시험 1급·2급) 등의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 회계관리 자격증, 회계관리 2급 접수, 전산세무회계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해커스금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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