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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프리미엄 오피스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 동호지정 계약 진행

오션뷰 프리미엄 오피스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 동호지정 계약 진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5.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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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이 광안리 앞바다의 뷰, 미래가치, 우수한 입지를 모두 품은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많은 수요자들, 특히 수도권 세컨하우스 투자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찍부터 부산 내 관심 단지로 지목된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의 분양홍보관은 지난 8일(금)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한 사람들로 붐볐으며, 그 결과 단지는 최고 청약률 58.05대 1을 기록한 1군(전용면적 29㎡ A~C타입) 을 비롯해 모든 타입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분양홍보관 현장에서는 경남 지역 관심 수요자들은 물론 수도권에서 온 투자자들까지 발길을 잇는 등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각 호실은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되는 만큼, 실제 거주를 고려하는 실수요자, 임차 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누리고자 하는 투자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일찌감치 분양 전부터 광안리 해변과 바로 인접한 곳에 위치해 탁 트인 오션뷰를 품고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로서 많은 관심을 모아온 바 있다. 밤에는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수영구 일대의 미래가치 또한 이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인다. 최근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해∙수∙동’ 중에서도 수영구는 (구)미월드 및 웨일크루즈 수상호텔 개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상가 등과 연계한 해안도로변 스트리트 상권 조성 등 관광&레저특구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상승 기대감이 더욱 크다.

특히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의 바로 인근으로 ‘광안 KCC 스위첸 하버뷰’까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일대는 프리미엄 오션뷰 오피스텔 타운이자 광안리를 대표할 명품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왕복 4차로인 광안해변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마린시티, 센텀시티도 가까워 신세계백화점과 벡스코를 비롯한 다양한 시설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부산 광안리 일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그에 걸맞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이사, 청소, 세무사 등을 도와주는 연계서비스와 생활용품을 대여해주는 쉐어링 서비스, 위탁운영과 위탁중개 등 임대 업무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는 프리미엄 주거서비스인 ‘해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탁 트인 광안리 바다조망이 펼쳐지는 최상층의 루프탑 힐링가든 및 포디움 옥상정원을 비롯해 100% 자주식 주차장, 입주민 공동창고, 인피니티 사우나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돼 입주민들은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181-169외 11필지에 들어서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지하 2층~지상 19층, 3개 동, 546개 호실 규모로 지어진다. 

한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진행되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의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위치하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0-7번지에도 홍보관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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