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영국 유학,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아이엘츠(IELTS) 시험과 토플(TOEFL)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Writing 영역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이 많은 가운데, 아이엘츠 학원 및 토플 학원으로 추천받는 해커스어학원이 아이엘츠와 토플 라이팅 고득점을 돕는 ‘라이팅 1:1 첨삭반’을 개강해 주목받고 있다.
 

아이엘츠 Writing 영역은 시험 응시자의 국적과 관계없이 아이엘츠 영역 중 가장 낮은 평균점수를 보이는 파트이다. 많은 학생이 Writing 파트를 가장 어려워하고, 쉽게 고득점을 얻지 못하는 통계는 해당 파트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오프라인 아이엘츠 교육 1위 해커스어학원의 아이엘츠 라이팅 Jen 강사는 Writing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문장구사력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Jen 강사는 “무작정 문법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관사의 선택을 통해 문장의 완성도를 높이고, 말이 아닌 논리적인 글을 작성해보는 훈련이 가장 첫 번째로 필요하다.”며, “그 이후에는 유형별 논리의 흐름과 주제별 아이디어를 정리해둬야 한다.”고 전했다. 논리구조의 틀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 전에 미리 준비해둬야 제한된 시간에 자신의 의견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글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Task 1은 20분, Task 2는 40분이라는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 적응하며, 외운 내용을 꺼내어 써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실전 연습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개별적이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임을 강조했다. 개별적이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실력점검을 하고 보완점을 찾아야 실전에서 고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엘츠뿐만 아니라 토플 시험에서도 라이팅 실력 단기간 고득점을 위해서는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해커스어학원은 스타 강사진의 1:1 첨삭을 받을 수 있는 ‘토플&아이엘츠 라이팅 1:1 첨삭반’을 개설했다.
 
‘토플 라이팅 첨삭반’의 경우 매주 1회 독립형 문제가 업로드되며, ‘아이엘츠 라이팅 첨삭반’은 매주 1회 Task 2 라이팅 문제가 업로드된다. 해당 문제에 대한 답안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해커스어학원 스타 강사진이 주말을 제외한 3~4일 이내에 정확한 첨삭과 디테일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현재 해커스어학원 ‘토플&아이엘츠 라이팅 1:1 첨삭반’ 첨삭 2회 제공반 수강 시 10% 할인, 첨삭 4회 제공반 수강 시 20% 할인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수험생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홈페이지에서는 6월 인기강좌를 오픈하여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6월 토플과 아이엘츠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수강생에게는 수강혜택으로 ‘토플 배경지식 100선(*비매품)’ 교재와 ‘아이엘츠 빈출 1순위(*비매품)’ 교재를 각각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재는 해커스어학원의 강좌를 처음 수강하는 수강생에게만 제공되는 것으로 토플과 아이엘츠 목표 점수 달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외에도 해커스에서는 학생들의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한 라이팅 첨삭 할인권 및 종합반 할인권 등의 쿠폰을 상시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해커스어학원은 IELTS 주관처인 영국문화원에서 인증한 아이엘츠 공식 시험 접수처이다.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아이엘츠(IELTS) 접수가 가능하며, 토플 시험 접수는 ETS TOEFL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참고로, 2020년 아이엘츠 시험일정(*Paper IELTS 기준)은 5월 30일, 6월 6일, 2020년 토플 IBT 시험일정은 5월 30일, 6월 13일 등으로 예정되어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어학원은 한국표준협회 선정 2019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종합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해커스는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온·오프라인 아이엘츠)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