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진태현-박시은 부부 추천 ‘락피도 유산균’으로 우리 가족 장 건강 지킨다

진태현-박시은 부부 추천 ‘락피도 유산균’으로 우리 가족 장 건강 지킨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5.26 10:4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며 장 건강을 위한 영양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음식이 쉽게 상하는 여름철은 장 건강 관리에 특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다. 이때 장 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장 환경을 개선하는 유산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유산균에 포함된 다양한 균주는 각각의 역할이 다르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마다 균주의 종류 및 함량이 천차만별이므로 섭취자의 연령 등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 선택이 필요하다. 

이에 ‘어린이 유산균’으로 이름을 알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락피도가 어린이는 물론 영유아, 임산부, 일반 성인 등 온 가족이 섭취 가능한 연령대 별 유산균 제품군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동상이몽2의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진태현, 박시은 유산균’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우리 아이의 첫 유산균으로 적합한 ‘락피도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는 하루 보장균수 1억 CFU를 섭취할 수 있도록 비피더스균, 락토바실러스균 등 이상적인 9종의 균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의 장에 잘 정착하는 특허받은 생 유산균을 함유하고,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해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유아, 소아에게 도움을 준다.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조선에듀가 주최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락피도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집약한 제품인 만큼, 더욱 안심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이후에는 어린이를 위한 유산균 ‘락피도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를 섭취하면 된다. 장에 존재하는 비피더스균 80%와 소장의 락토바실러스균 20%를 배합해 1일 1포 섭취만으로도 성장기 어린이들의 원활한 배변활동 및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베이비 및 키즈 제품과 마찬가지로 비피더스균을 다량 함유한 ‘락피도 프로바이오틱스 우먼’은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장이 예민한 여성들을 위한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임산부 및 수유부를 포함해 장 활동이 약해져 유산균 보충이 필요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온 가족이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길 원한다면 ‘락피도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가 제격이다. 장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중장년층,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과 수험생 등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장 건강이 좋지 않은 현대인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전 연령대에서 필요한 영양소들 가운데 식약처가 인정해 특허를 받은 17종 맞춤형 복합균주를 조성했으며, 국내 특허 코팅 기술인 합성향료, 동물성 젤라틴 성분을 뺀 식물성 유래 SP 듀얼코팅 유산균으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다.

에프앤디넷 관게자는 “그 어느 때보다 장 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락피도 유산균으로 건강을 챙겨보길 바란다”며 “락피도는 누구나 인생에서 처음 맞이하는 각각의 연령대에서 ‘처음부터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을 위한 맞춤 유산균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락피도 유산균 제품 구매 및 상세 정보는 네이버 락피도 직영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