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직수입 마시는 멀티비타민 비타바움,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비타민 10종 및 미네랄 5종 두루 함유

최근 이태원 클럽과 대형 병원 의료진의 잇따른 감염에 따라 한때 안정세로 접어들던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면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면역력은 외부의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대해 인체가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대응하는 역할을 하는 인체 방어시스템을 뜻한다. 요즘 같은 시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개인 위생과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기능식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은 면역력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소로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하루에 필요한 양을 섭취할 수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인스턴트나 간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충분한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이 어려워 결핍에 시달릴 수 있다. 

이 같은 이유로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시는 비타민으로 유명한 ‘비타바움’은 명품 비타민 생산 국가로 유명한 독일에서 완제품으로 제조되어 국내에 공식 수입되는 액상형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비타바움은 국내 최초로 건강기능식품에 ‘이중밀폐보존기술’을 적용, 섭취 시점에 밀폐된 비타민 분말을 액상과 혼합하여 가장 신선한 상태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118년 전통의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제조사 Loyal DSM사 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비건 인증까지 완료했다. 

'비타바움 멀티비타민 플러스'는 면역기능, 항산화, 활력 증진에 꼭 필요한 비타민A, B, C, D, 엽산, 아연, 셀레늄 등 비타민 10종과 미네랄 5종을 두루 함유한 제품으로, 1회분 앰플 타입으로 되어있어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섭취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액상 제형이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가 용이하여, 빠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액상 형태의 비타바움은 알약을 삼키기 힘들어 하는 분이라도 마시기 편하고, 1회분 10ml앰플 타입으로 출근할 때나 여행을 갈 때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라며 “온 가족의 면역 건강을 손쉽게 챙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비타바움 하나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