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스포츠 부호, 해밀턴-베텔-리카르도 `톱 100`
F1 스포츠 부호, 해밀턴-베텔-리카르도 `톱 100`
  • 김기홍
  • 승인 2020.06.01 13: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뮬러원(F1) 자동차경주 드라이버들은 지난해 얼마나 벌어 들였을까.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20년 스포츠 선수의 부호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F1 드라이버는 3명의 드라이버가 톱 100에 진입했다.

가장 돈을 많이 번 드라이버는 역시 디펜딩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로 지난 시즌 총 5400만 달러로 우리돈 약 600억원을 벌어 전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밀턴은 메르세데스 F1 팀의 연봉 4200만 달러, 광고/스폰서 12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두번째로 돈을 많이 번 드라이버는 페라리의 세바스찬 베텔(3630만 달러)다. 전체 순위에서는 32위를 차지했으며 올시즌을 끝으로 페라리를 떠날 것이 최근 결정됐다.

3위는 르노 F1의 다니엘 리카르도(2900만 달러)로 전체 순위에서 48위를 차지했다. 리카르도는 2021 년부터 맥라렌으로 이적이 결정됐다. 

한편 전체 1위 부호 스포츠 스타는 테니스의 로저 페더러(스위스)로 1억 630만 달러, 우리돈 약 1200억원을 벌어들이며 이전 년도의 1위였던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넘어섰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