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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꽃송이버섯’, 6월 최대 반값 이벤트로 면역력 충전하세요

‘형제꽃송이버섯’, 6월 최대 반값 이벤트로 면역력 충전하세요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6.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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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되는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건강 관리가 더욱 철저해지고 있다. 마스크를 써도 불안한 요즘이라면 건강식품을 통해 면역력을 챙기는 방법도 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특별한 건강식품이 두각을 보이고 있는데, 꽃송이버섯이 그 주인공이다.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은 특징이 있다.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선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재배되어 있는지,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이에 ‘형제꽃송이버섯’은 온 가족이 면역력을 챙길 수 있도록 6월 최대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인 미세분말 꽃송이버섯과 함께 발효 꽃송이버섯 33.3%, 무농약 통건조 꽃송이버섯, 무농약 생 꽃송이버섯 등 다양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형제꽃송이버섯은 소나무 원목의 자연 발효 6개월 숙성을 통한 무농약 친환경 재배를 시행한다. 추출물이 아닌 순수 꽃송이버섯 자실체 함량 100%를 담고 있으며 오로지 국내 종균 배양 기술을 통해 원물 꽃송이버섯이 함유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법은 꽃송이버섯을 구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또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온도와 습도, CO2농도, 광조도까지 조절하고 있다. 수확한 당일에 즉시 건조되며 1차 태양광, 2차 근적외선을 바탕으로 영양소 원물을 그대로 보존해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꽃송이버섯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세분말 100% 함량 제품의 경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꽃송이버섯을 분말화 하는 과정에서는 마찰열에 의한 성분 파괴 및 영양소의 파괴가 발생하는데, 저온공정을 통해 마찰열을 줄이고 영양소 및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꽃송이버섯 본연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형제꽃송이버섯은 6월 달까지 최대 반값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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