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현대인은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고 있다. 다리를 꼬거나 턱을 괴고, 매일 한 방향으로 누워 잠들고, 목을 쭉 앞으로 빼서 화면을 보고, 상체를 푹 숙여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등의 잘못된 습관을 한 가지 이상 가지고 있다면 체형불균형 및 원인 모를 두통, 이명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하루 종일 앉아서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며 일하므로 운동량이 부족한데다 자신도 모르게 편한 자세를 찾다 다리를 꼬기도 하고, 의자에 눕듯이 비스듬하게 앉아있기도 한다. 이런 습관이 장기화될 경우 일자목이나 거북목, 척추측만증, 목/허리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에 최근 ‘구동명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이 신체 불균형을 개선하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곳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수기 마사지 요법을 통해 편리하게 통증을 다스릴 수 있고 변형된 경추를 바로잡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의도 및 마포, 공덕, 구로 등에서 일하는 직장인 중 수기 마사지샵 ‘구동명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해당 마사지샵은 한국수기협회 회장인 구동명 원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쾌유수기요법을 이용해 증상의 원인을 진단하고 다양한 마사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태를 완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쾌유마사지는 동양의술인 경락, 경혈 이론을 바탕으로 구동명 원장의 26년 간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만든 마사지법이다. 이는 단순히 근육만 풀어내는 게 아니라 목과 어깨, 허리의 만성적인 근육통증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 풀어주는 것이며, 골격과 관절의 뒤틀린 상태를 체크해 신체 좌우 불균형을 잡아주고 전체적인 체형교정까지 가능하다.

또한 목 외에도 허리나 어깨, 무릎, 발목 등 통증이 발생하기 쉬운 곳 어디든 쾌유마사지를 통해 관리해주고 있으며, 3개월 이상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철저히 받은 마사지 테라피스트가 고객 한 명당 전담으로 배치되어 원인 분석 후 맞춤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있다.

‘구동명쾌유마사지 여의도점’ 관계자는 “우리 지점은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다. kbs별관 바로 옆에 있어 9호선 샛강역 1, 2번출구 근처와 가깝다. 100평 매장 규모에 고급 에스테틱이나 피부관리실 못지 않은 깔끔하고 품격있는 인테리어로 단장되어 있다. 마포, 영등포, 여의도 일대에서 골반, 척추 등 체형교정과 피부관리, 통증클리닉 관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곳이며, 마사지 잘 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추천하고 있는 마사지샵이다.”고 전했다.

현재 전지점 자체적으로 월 2회 실내 소독,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체온측정 등의 방법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표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