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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강성범 아들 중1 한결이부터 박종진 딸 고3 민이 출동

'공부가 머니?' 강성범 아들 중1 한결이부터 박종진 딸 고3 민이 출동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6.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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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에 반가운 얼굴들이 스튜디오를 다시 찾았다.

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지난 방송을 통해 고민과 솔루션을 진행했던 6인의 학생들이 출연, 방송 이후 비하인드와 현실 고민을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강성범 아들 강한결, 주희정 딸 주서정, 임승대 아들 임휘, 故 이일재의 딸 이림, 한서경 아들 이새론, 박종진 딸 박민 등 중1부터 고3까지 다양한 학년의 출연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먼저, 지난 방송에서 캐나다에 있는 썸남과의 연애로 주목받았던 서정이는 썸이 끝났음을 밝혀 놀라움을 안기는가 하면, 휘는 과학고와 영재반 진학을 원하던 엄마의 압박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고백, 방송 이후 또 어떤 점들이 달라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등교 개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특별한 솔루션이 진행된다. 진동섭, 이병훈, 강용철, 강성태 전문가와 함께 6인의 아이들은 각 학년에서 겪고 있는 현실 고민들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공 : 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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