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F1 바레인 그랑프리 결국 '취소'
[F1] F1 바레인 그랑프리 결국 '취소'
  • 지피코리아
  • 승인 2011.06.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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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GP 대회조직위 "올해 10월에도 대회를 개최할 수 없다" 발표

F1 바레인 그랑프리가 결국 올해 열리지 못하게 됐다.

바레인 그랑프리는 지난 3월 시즌 개막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현지에서 벌어진 민주화 시위 탓에 열리지 못하고 10월30일로 순연됐다.

하지만 바레인GP 조직위원회는 10일 "올해 10월에도 바레인 대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올시즌 바레인 그랑프리는 취소됐고, 올해의 F1 대회는 1개 레이스가 줄어든 총 19라운드로 열리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1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6라운드 경기로 펼쳐진다.

17라운드는 10월30일로 예정됐던 바레인 대회가 취소되면서 12월로 예정된 인도 그랑프리가 앞당겨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1시즌 최종전은 11월 27일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끝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바레인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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