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팀 로버트 쿠비차(폴란드)의 매니저가 F1 시즌 최종전 브라질GP에서 쿠비차가 복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해 화제다.
쿠비차는 지난 2월 손목부상을 입었고 현재는 재활에 힘쓰고 있으며 시즌 마지막엔 다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쿠비차 측의 설명이다.
한편 14일 폴란드의 한 매체에서 쿠비차의 사고 이후 사진이 처음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손 보호대를 목에 걸고 있는 사진이 처음 공개되면서 부상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AK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