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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바이크, 14일 홈쇼핑서 `전기자전거 카모` 판매

안지오바이크, 14일 홈쇼핑서 `전기자전거 카모` 판매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0.06.12 09:55
  • 수정 2020.06.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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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동자전거 브랜드 안지오바이크가 오는 14일 신세계TV쇼핑에서 듀얼 배터리 전기자전거 ‘카모(CAMO)’의 6차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

14일 오전 6시 30분에 신세계TV쇼핑을 통해 진행하는 듀얼 배터리 전기자전거 카모의 6차 단독 방송은 4가지 컬러(블랙, 실버, 카키, 옐로우) 카모를 판매한다. 장기 렌탈 구매 고객에겐 배터리 3년 보증을 통해 메인 배터리 1회 무상 교체와 안지오바이크의 찾아가는 방문 진단 서비스 등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제휴카드 결제 시 매월 최대 2만5000원 캐시백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전기자전거 ‘카모’는 파스 방식(페달 어시스트)으로 제작, 자전거전용도로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다. 순수 국산 기술 100%로 제작된 탈부착 가능한 듀얼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두 개의 완충 된 배터리를 번갈아 사용 시 장거리 라이딩에도 유용하다. 일체형 스템 LCD와 앞∙뒤 짐받이, 카모 앞 가방을 설치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20인치 폴딩 바이크로 차체 이동도 편리하다. 프레임 자체 내 양옆으로 LED 라이트가 설치돼 있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안지오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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