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가 오는 19일(금) 11번가 ‘긴급공수’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긴급공수’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두끼는 떡볶이와 볶음밥이 같이 구성되어 있는 가정간편식을 30% 할인된 가격 및 무료배송과 함께 구매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끼의 가정간편식은 지난 4월 11번가를 통해 출시 4주만에 준비된 1만 5천팩 모두 판매해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1차 완판 후 11일부터 2차 판매를 진행 중인 두끼의 HMR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9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단 하루 할인 딜을 진행한다. 

두끼의 컨셉인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를 그대로 담은 이 제품은 떡, 소스, 어묵, 그리고 볶음밥까지 한 팩에 담은 완제품 패키지다. 넉넉한 양과 맛으로 실 구매 사용자가 작성한 구매 만족도 95%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정에서도 두끼 떡볶이 매장과 동일한 맛을 구현한 두끼 HMR 제품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11번가를 통한 특가딜을 준비했고 조금이라도 가계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두끼의 가정간편식은 ‘긴급공수’ 특가딜 기간 동안 4팩 구성 2만2800원에 할인 판매 되며, 구매 후 리뷰를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퐁듀 치즈’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 매장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11번가 ‘두끼떡볶이’ 상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