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신형 ‘G70’ 이미지 유출...‘엔진·그릴·쿼드램프’
제네시스 신형 ‘G70’ 이미지 유출...‘엔진·그릴·쿼드램프’
  • 김미영
  • 승인 2020.06.25 13: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개를 앞둔 제네시스 신형 ‘G70’의 이미지가 온라인을 통해 완전히 유출됐다.

오토에볼루션 등 다수 해외자동차매체에 등장한 해당 이미지는 ‘은스타_그램(eunsta__gram)’이라는 인스타그램 사용자에 의해 공개된 것으로 위장막이 모두 제거된 신형 G70의 전면부 및 후면부 사진 2장이다.

전면부 그릴은 앞서 스파이샷을 통해 살짝 선보였던 G80의 대형 크레스트 그릴 및 2줄 헤드라이트가 그대로 적용됐으며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모했음을 알 수 있다.

후면부에는 트렁크와 미등, 뒷범퍼, 타원형의 배기팁 등 보다 근육질의 외관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차량 후면부에 부착된 ‘2.0T’ 배지다. 이는 최근 “엔진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소식을 명확하게 증명한다.

당초 신형 G70 파워트레인은 2.5 터보엔진이 기존 2.0리터 엔진을 대체, 스마트스트림 2.5리터와 3.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됐으나 비용 및 가격 경쟁력 문제로 기존 엔진을 유지할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내년 본격 데뷔할 페이스리프트 제네시스 G70은 유럽시장을 목표로 슈팅브레이크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며 및 ‘GT70’으로 명명된 2도어 쿠페도 함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은스타_그램(eunsta__gram) 인스타그램, 오토에볼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