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는 의미를 담아 차종에 따라 최대 10% 할인(일부 모델) 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 구매할 수 있는 '행복동행 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행복동행 세일페스타 모델을 구매할 시 최대 10% 할인한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2500대 한정이다.
이를 통해 G4 렉스턴 경우 최대 45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코란도, 티볼리 등 SUV 전 모델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부담을 덜어 주는 최대 1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할부 구매 시 차량용 코일매트를 지급한다. 3.9% 할부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블랙박스&틴팅 및 차박텐트 세트로 구성된 쿨서머 기프트 패키지를 준다.
이달 전시장 방문객 전원(소진 시까지)에게 △비말차단 마스크 △렉스턴 스포츠 쿨타월 △티볼리 우산 등 다양한 방문선물을 랜덤 증정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시 최대 50만원, 1.5톤 이하 화물차 보유고객 및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시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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