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취업, 유학, 졸업 등을 위해 중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중국어 자격증인 HSK 시험은 중국어 단어가 뒷받침되어야 빠른 고득점 합격이 가능하여, HSK 단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험생이 많다.
이에 중국어 학원으로 추천받는 해커스어학원과 함께 중국어 교육으로 유명한 중국어인강 1위 해커스중국어가 여름방학 HSK 스펙 완성을 도와주는 ‘HSK 1-4급 단어장’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해커스는 인강·공무원·자격증 교육 전문 챔프스터디와 영어·외국어 교육 전문 해커스어학원을 보유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해커스중국어는 HSK 필수 단어 1,200개를 30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해커스 HSK 1-4급 단어장(*비매품)’을 월~금 매일 밤 9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 이는 해커스 HSK 기본서 전 급수가 베스트셀러 TOP 10를 석권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것으로, 간단한 퀴즈를 맞힌 선착순 50명에게 HSK 교재를 제공하여 많은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해커스 HSK 1-4급 단어장’ 교재는 해커스 만의 망각 방지 30일 학습플랜을 제공해 중국어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해당 HSK 단어 책에는 재미있는 만화가 수록되어 주제별 HSK 출제 경향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단어 학습 후 바로 복습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와 MP3 파일도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미니 실전 모의고사도 수록해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다.
해커스중국어는 ‘해커스 HSK 1-4급 단어장’의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중국어 HSK 4급 강의평가 1위 오민경 강사(2018.03~2019.02)가 진행하며, 어휘의 품사 학습을 통해 독해와 쓰기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스 HSK 1-4급 단어장’ 배포 시작을 알려주는 무료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만 해도 ‘HSK+TSC+응시료 0원반’ 수강료 2만 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중국어는 ‘해커스 HSK 1-4급 단어장’ 무료배포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건에 맞는 소문내기 게시글을 5건 이상 작성한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며, 최다 참여자 1명에게는 도미노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커스중국어는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단어 책과 함께 수강하면 좋은 ‘HSK+TSC+응시료 0원반’도 제공하고 있다. HSK 단어장 온라인 강의를 포함한 HSK와 TSC 기본/실전/어법 등 전 강좌 인강을 제공해 중국어 스펙 단기 완성에 유용하다.
‘HSK+TSC+응시료 0원반’은 출석과 성적 미션 중 1개만 성공해도 수강료의 100%를, 동시에 달성하면 수강료의 200%를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또한, 250점을 달성하면 응시료도 100% 환급(*제세공과금 제외, PBT 시험 기준)해주어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HSK 합격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여준다.
현재 기간 한정으로 ‘HSK+TSC+응시료 0원반’ 구매 시 ‘해커스 HSK 1-4급 단어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교재 무료배포 이벤트를 기다리지 않고도 단어장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중국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0 HSK 시험일정, HSK 접수, HSK 급수, TSC 시험일정, TSC 점수, 중국어회화, 생활중국어, 온라인 중국어 강의 등에 대한 정보도 찾을 수 있다. 참고로 2020 HSK 시험일정은 7월 12일(일), 8월 23일(일), 9월 19일(토)로 예정되어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중국어는 주간동아 선정 2019 한국 브랜드 만족지수 중국어인강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해커스는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HSK/중국어시험 분야에서 HSK 베스트셀러 TOP 10(2020.06.26,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를 장악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