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의 마스터' 르노 마스터, 글로벌 누적 300만대 판매!
'도로위의 마스터' 르노 마스터, 글로벌 누적 300만대 판매!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7.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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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용성의 르노 마스터가 300만대 판매의 경이적 기록을 달성했다.

르노 그룹의 대표 중형 상용차 모델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했다. 

25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르노 마스터는 1980년 초대 모델 출시 이후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상용차 운전자들의 이동식 업무공간이자 모든 도로 조건에 최적화한 상용차로 자리매김해 왔다. 2019년에만 전 세계 50개국에서 12만4000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10월 마스터 밴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마스터 버스 13인승과 15인승이 출시됐다. 지난 3월에는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개선한 뉴 마스터 밴·버스가 나왔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4300여 대가 판매됐다.

르노 마스터의 매력은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마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스터 밴과 버스 모델은 캠핑카와 통학용 어린이 버스, 냉동·냉장차량 등의 다양한 용도로 개조하기 위한 최적의 베이스 모델로 선택받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뉴 르노 마스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승용감각의 실내구성, 측풍영향 보정기능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돼 국내 상용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르노삼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