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특화 레이스' 코리아스피드레이싱, 주말 무관중 개막!
'SUV 특화 레이스' 코리아스피드레이싱, 주말 무관중 개막!
  • 최영락
  • 승인 2020.07.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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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이 이번 주말 태백서킷에서 무관중 개막한다.

올해 15년 차를 맞이한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예정일 보다 3개월 늦게 무관중 개막하는 것.

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표 김기혁)은 오는 4일~5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올 시즌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SUV 레이싱으로 특화된 이번 대회의 개막전은 GT-300, RV-300 등 총 10개 클래스로 진행되며 70개 팀의 200여 명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당일에는 지속적인 소독과 관계자 외 입장을 제한하는 등 철저한 코로나 방역 절차를 진행하고 무관중 대회 운영을 통해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대회 관계자는 "당초 4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의 개막전이 7월로 연기되면서 참가 선수들에게는 의도치 않게 충분한 연습 시간이 주어졌으며, 이번 개막전에서 참아왔던 질주 본능이 깨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K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