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dew)가 한여름의 낮과 밤을 스틸레토 스타일의 드롭 귀고리로 표현한 ‘다즐링썬’과 ‘풀문’을 선보인다.
태양빛의 눈부심을 옐로우골드 컬러로 표현한 ‘다즐링썬’ 귀고리는 움직임에 따라 여름 햇살처럼 우아하게 반짝이며 화려함을 선사한다.
또 밤하늘의 보름달을 모티브로 제작된 '풀문' 귀고리는 입체적인 라운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달빛처럼 은은한 반짝임이 돋보인다.
스틸레토 스타일의 귀고리는 착용 시 목선을 좀 더 가늘고 길어 보이도록 해준다.
두 제품 모두 금속면이 거울에 반사되듯 반짝이게 하는 풀미러폴리싱 기법으로 제작되어 차별화된 광택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올 여름 세련된 무드의 ‘다즐링썬’ 귀고리와 '풀문' 귀고리는 골든듀 청담본점, 예술의전당점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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