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페라리, 2014년 V6엔진 본격개발
[F1] 페라리, 2014년 V6엔진 본격개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1.08.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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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6리터 V6 터보 엔진 규정에 맞춰...엔진개발 박차 가해

페라리가 2014년부터 F1 그랑프리에 적용될 프로토 타입 V6 엔진 개발에 들어갔다.

2014년까지 현행의 엔진 개발은 규정에 따라 동결되고 있지만 페라리 엔진 부문을 이끌고 있는 루카 마르모리니는 스파프랑코샹에서 올 시즌은 블론 디퓨저 개발에 집중했다고 '모터스포츠닷컴'이 전했다.

현재 F1 엔진제조 업체들은 2014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규제에 대비해 현재 V8 엔진사용이 금지된 뒤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페라리, 르노, 메르세데스 벤츠, 코스워스 등 4개사가 12개팀에 엔진을 공급하고 있다.

페라리 측은 "이미 우리의 그룹은 2014년에 적용될 V6엔진의 개발을 시작하고있다. 아직 시간은 있지만, 그런 규제의 대폭 변경에는 긴 시간이 걸릴 것이 확실하다. 그래서 우리 그것에 집중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기량 1.6리터 V6 터보 엔진 외에 2014년 F1에 지금보다 10배 강력한 KERS가 도입될지도 모른다는 설이 돌고 있다. 레드불 웹사이트는 "감소된 엔진파워를 10배 파워가 증가된 KERS로 보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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