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되면서, 아이를 둔 부모들은 어느 누구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먹거리의 경우 안전성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기 마련이다.

이에 아이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이유식 브랜드 ‘짱죽’이 아이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짱죽몰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짱죽의 사회적 거리두기 응원 이벤트에서는 짱죽몰에서 짱죽의 건강한 이유식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냉장이유식 낱팩상품 10% 할인된 특가에 제공한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집콕 간식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집콕 간식세트는 총 2세트로 구성돼 있다. 집콕 A 세트는 △쌀과자 2봉 △떡뻥 2봉 △모과배도라지 2봉 △요거트큐브 1봉 △쌀로팡팡 1봉으로 구성됐으며, 정가 15,600원에서 할인된 11,000원에 판매한다.

집콕 B 세트는 △라이스퍼프 1개 △요거트큐브 1봉 △쌀로팡팡 1봉 △어린이육포(한우 1팩+돼지 1팩) △모과배도라지 2봉으로 구성됐으며, 정가 24,000원에서 할인된 19,5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이유식 짱죽 관계자는 “짱죽몰에서는 건강한 재료로 안전하게 만든 이유식을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짱죽몰에서는 매주 깜짝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는 타임세일에 이유식과 간식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이유식은 어린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식품인 만큼, 짱죽은 코로나19 감염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공지하고 소독을 강화하는 등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짱죽의 이유식 카페인 ‘짱죽 베이비&키즈푸드카페’ 역시 전 매장 1일 1회 알코올 소독은 물론 모든 응대직원에게 KF-94 식약처 허가 마스크 제품을 착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고객 응대 전, 후 수시로 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짱죽은 수지점을 비롯한 경산점, 광교점, 동탄점, 포항이동점, 별내점 등 전국 각지에 이유식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짱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짱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