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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연장 관리에 효과적 속눈썹 드라이기 ‘에어뷰러 매직래쉬’

속눈썹 연장 관리에 효과적 속눈썹 드라이기 ‘에어뷰러 매직래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7.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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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메이크업을 해도 뜨거운 햇볕에 금방 번지는 여름이 찾아오자 속눈썹 연장이나 반영구 화장을 찾는 여성이 늘고 있다.

속눈썹 연장의 유지력을 결정하는 것은 좋은 제품의 시술도 중요하지만, 시술 후 관리가 큰 영향을 끼친다. 꾸준히 컬의 방향을 잡아주고, 영양제를 발라주거나 손상없이 정돈해주는 등의 관리가 필요한데, 이러한 관리에 탁월한 제품이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인체에 사용 가능한 정품 약품을 사용하는지, 시술 도구 관리 시 위생은 철저히 하는지, 유지력 좋은 약품을 사용하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8개국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뷰티 이노베이티브 스타트업 마르시끄가 선보이는 ‘에어뷰러 매직래쉬’는 45도의 미온풍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속눈썹 드라이기다. 

‘에어뷰러 매직래쉬’는 마스카라와 뷰러, 속눈썹 고데기 후에도 금방 처지는 속눈썹을 위한 아이템으로, 마스카라를 바른 속눈썹에 10~20초간 사용하면 45도의 바람이 마스카라 속 수분을 날려 아찔한 컬링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으로부터 24시간 컬링 지속과 큐티클 손상 완화 효과에 대한 검증을 마쳐 속눈썹 처짐이나 손상에 대한 걱정이 없다.

해당 제품은 컬링 브러시, 래쉬 케어 브러시 등 각종 브러시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마스카라 후 컬링 유지와 속눈썹 펌이나 연장 후 엉킨 속눈썹 관리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중, 래쉬케어 브러쉬는 펌 시술이나 연장 시술을 받은 속눈썹 관리에 특화된 브러쉬이다. 마스카라 없이 속눈썹 결을 따라 정돈하여 연장, 펌이 뒤틀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브러쉬는 9가지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FDA 승인 실리콘으로 제작했으며, 흐르는 물에 세척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본체는 USB로 충전해 사용하는 타입이며, 작동 1분 뒤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업체 관계자는 “에어뷰러 매직래쉬는 연장과 펌 시술을 한 속눈썹 케어부터 마스카라 후 컬링 고정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속눈썹 드라이기다.”라며 “국내 기술로 개발해 해외로도 수출되는 제품이며, 고객 과실을 제외한 제품 문제는 구매 후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르시끄의 에어뷰러 매직래쉬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올리브영,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AK플라자 수원점 태그 온 뷰티, 영등포 타임스퀘어 Boots 등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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