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브롱코’ 인테리어 사진 유출...13일 공식 데뷔
포드 ‘브롱코’ 인테리어 사진 유출...13일 공식 데뷔
  • 김미영
  • 승인 2020.07.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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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데뷔를 눈앞에 둔 포드 ‘브롱코’의 인테리어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됐다.

해외자동차매체 오토블로그는 일반 도로에 세워진 브롱코 4X4를 포착,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를 살펴보면 대시보드 및 중앙콘솔, 스티어링 휠 등 실내 대부분의 모습이 보다 선명한 상태로 노출된 상태다.

브롱코 오프로드 제어장치는 두 개의 개별적인 공간으로 나눠진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로터리 다이얼로 ‘2H, 4H, 4L, 4A’ 등 4가지 기본 구동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경쟁모델인 지프 랭글러가 사용하는 ‘셀렉-트랙(Selec-trac)’과 유사한 상시 4륜구동 모드로 추측된다.

두 번째 제어장치는 중앙의 인포테인먼트 화면 위에 위치, 해당 버튼들은 수동 방식으로 프론트 및 리어 락 디퍼렌셜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아진다.

파워트레인은 포드 F-150 사양에 사용되는 2.3L V6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325마력 최대토크 55.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4기통 엔진 모델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포드 신형 브롱코는 에어루프(Air Roof)’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갖추고 2도어 및 4도어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13일(현지시간) 월요일 공식 데뷔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오토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