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스위스 No.1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WELEDA) 바디 케어 라인의 첫 한국모델 한소희가 인터뷰 영상을 통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몸매를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싱그러운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벨레다 바디 케어 라인 모델 한소희는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이후 쏟아지는 러브콜과 스케줄에도 지치지 않는 비결로 ‘잘 먹고, 잘 자고, 체력 관리에 힘쓰는 것’을 꼽았다.

한소희는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타면서 체력을 다지고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기르고 있다. 특히 도전하고 싶은 뷰티 챌린지로 유연성을 기르는 것을 목표라고 답하면서 ‘유연성’을 관리를 위한 필수 키워드로 꼽았다.

한소희의 유연성 증진을 위한 파트너 중 하나는 ‘벨레다 바디 오일’이다. 민감한 피부로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한소희는 운동 후 벨레다 바디 오일로 마사지를 하며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근육의 피로를 풀고 있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벨레다 바디 오일의 자연 성분에서 나오는 천연향이 바쁜 촬영 스케줄로 쌓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줘 힐링을 위해서도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소희의 관련 인터뷰 영상은 벨레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벨레다는 100여 년 간 순수 자연 성분을 연구,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윤리적 원칙에 따라 운영되는 농장에서 자연 성분을 채취하고 미네랄 오일, 파라벤, 실리콘 등은 물론 합성향료를 배제한 자연주의 브랜드로, 유럽 최고의 오가닉 인증 기관 나트루(NATRUE)의 인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먼저 국민 어린이치약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지난해 6월 전 제품 국내 론칭 이후 바디 제품도 주목을 받으며 올리브영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벨레다는 올리브영 외에도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내 베네피아 매장 및 시코르 강남점·명동점 및 타임스퀘어점, 신라 온라인 면세점, 마켓컬리 등 온·오프라인으로 신규 채널 입점을 이어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