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2주 연속 VOD 1위, '그놈이 그놈이다’는 3위 진입
‘편의점 샛별이’ 2주 연속 VOD 1위, '그놈이 그놈이다’는 3위 진입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7.15 10: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주 첫 방영 3주 만에 주간웨이브(wavve) 드라마차트 1위에 올랐던 ‘편의점 샛별이’가 이번 주에도 1위를 달성하며 2주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웨이브 시청 시간은 물론 TV 시청률 또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매주 괄목할 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방영된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정샛별(김유정)이 최대현의 여자친구 유연주(한선화) 앞에서 최대현(지창욱)에 대한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샛별의 선전포고에 세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조성되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주연의 ‘그놈이 그놈이다’는 이번 주 드라마차트 3위로 신규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되어버린 여자가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들에게 직진 대시를 받으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자타가 공인하는 ‘로코퀸’ 황정음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2화만에 올해 KBS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향후 상승세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첫 방과 동시에 차트에 오른 또 다른 작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에 얽힌 용의자를 추적하는 4부작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이번 주 8위로 차트에 신규 진입했다.

주연 강성연이 타이틀 ‘미쓰리’ 이궁복 역을 맡았고, ‘스토브리그’로 사랑받은 조한선이 열혈 형사 인호철 역을 맡아 더운 여름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실감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 밖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소폭 상승한 시청시간과 함께 2위를 기록했고,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바람과 구름과 비’ 또한 각각 4위, 5위를 차지하며 지난주 순위를 유지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