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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담 “자극 없는 바디로션, 여름철 끈적임 없는 제품 선호하는 사람들에 적합”

수아담 “자극 없는 바디로션, 여름철 끈적임 없는 제품 선호하는 사람들에 적합”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7.20 14:51
  • 수정 2020.07.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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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 본인에게 맞는 바디로션을 찾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건조한 공기가 가득한 겨울에는 보습력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듬뿍 바르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습한 기운이 차있는 여름에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온 몸이 끈적거리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 씻은 보람이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여름에는 아예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목욕 후에는 건조해지기 쉬운 만큼, 끝나고 주기적으로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만 탱탱한 피부를 지킬 수 있다. 이 때 불쾌해질 수 있는 끈적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 건강과 개운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한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수아담(SHUADAM)의 바디로션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산뜻한 타입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는 제형이지만 식물성 보습 성분이 높은 보습력을 선사한다. 미네랄 오일, 동물성 원료, 트리에탄올아민, 텔크 등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5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천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마스크 장미꽃, 라벤더, 로즈마리, 화이트윌로우껍질 등 10가지 자연유래 식물성 추출물로 만들어진 저 자극 제품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피부 연화작용과 수렴 작용에 도움을 주는 DLR Complex, 식물성 복합 추출물로 피부 진정과 보호를 돕는 Natural Protector, 해초 복합추출물로 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탄력과 멜라닌 색소 감소에 효과가 있는 Seaweed Complex가 포함된 제품으로, 오일리하거나 끈적이는 제형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여름철이라고 수딩젤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수분감과 보습력이 충분한 수아담 바디로션을 사용하면 더위에 약해진 피부를 보호할 있다. 땀이 많이 나오는 탓에 하루에 샤워를 2회 이상 하다 보면 피부가 쉽게 자극될 수 있는데, 이때 바디로션을 온 몸에 부드럽게 펴 발라 흡수시키면 진정,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한 번 바르면 추가로 바르지 않아도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악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덕분에 센스 있는 선물로 선택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수아담 관계자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으로 인해 향에 민감한 분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며, “유해 성분이 없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바디로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민감성 피부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꼼꼼하게 따져본 후 구매해야 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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