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에 접어들며 낮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며 폭염 일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여름철마다 돌아오는 열대야로 인해 잠에 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많이 찾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름철 침구이다. 그 중 메밀 베개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이 시기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름용 베개 중 하나이다.

'수니홈 경추베개'는 속 충전재로 메밀을 선택하여 여름철 침구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열을 식혀주는 메밀의 성질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적인 메밀 베개와 달리 경추를 받쳐주는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어 목·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몰드형 경추베개가 아닌 충전재 방식이기 때문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수니홈 관계자는 "기존의 메밀베개와는 달리 기능적인 면을 추가하여, 여름철 숙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비결이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또, "고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할인이벤트, 리뷰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수니홈 경추베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니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