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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23cm 디저트 ‘긴페스츄리와플 흑당’ 출시

빽다방, 23cm 디저트 ‘긴페스츄리와플 흑당’ 출시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0.07.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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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대표 백종원)이 달콤한 흑당을 활용한 23cm 길이의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빽다방이 지난 2월 선보인 ‘긴페스츄리와플’의 새로운 버전으로, 달콤한 흑당의 풍미를 더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특히 흑당이 들어가 마치 초코와플을 연상케 하는 진한 색감과 23cm의 긴 길이로 출시됐다.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은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겉면에는 최고급 비정제 사탕수수원당을 토핑해 씹는 재미와 함께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주문 시 와플 트레이에 담아 제공되며, 메뉴 본연의 식감을 즐기기 위해서는 차갑게 먹는 것이 좋다. 메뉴를 포장해 집에서 즐길 경우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먹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2500원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빽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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