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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잃은 우리 아이, 콤비타와 함께하는 여름철 달콤한 건강음료 주목

입맛 잃은 우리 아이, 콤비타와 함께하는 여름철 달콤한 건강음료 주목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7.24 14:05
  • 수정 2020.07.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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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입맛이 떨어지고 기력이 저하되기 쉬워 여름철 건강 관리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열대야로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피로가 쌓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여름철에는 평소 편식하거나 입이 짧은 아이들에게 영양 만점의 간식과식사를 챙기기란 어렵다. 이때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려주고 효과적으로 갈증을 해소시켜 줄 건강 음료를 고민하게 된다.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나 설탕, 액상과당 등 정제된 당이 많이 함유된 탄산음료는 영양 가치가 없고 오히려 충치나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콤비타에서는 여름철 입맛을 잃은 아이, 땀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해 ‘올리브잎추출액’과 ‘테이블허니’를 활용한 아이들도 좋아하는 건강 음료 레시피를 제시했다.

특히 올리브잎추출액은 올리브잎에 있는 올러유러핀이라는 성분을 다량 함유해 건강 유지 및 피로회복, 신체 활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콤비타 올리브잎추출액’을 하루 약 15ml에 2~3회 나누어 물이나 탄산수에 섭취하면 산뜻하게 마실 수 있으며 올리브잎추출액 원액을 수제 과일청, 탄산수와 함께 넣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에이드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여름철 각종 냉방 기기로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면역력이 낮은 아이들은 냉방병에 노출되기 쉽다. ‘콤비타 키즈허니’, ‘콤비타 야생화꿀’ 등을 따듯한 음료에 넣어 마시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키즈허니와 야생화꿀을 비롯한 콤비타의 테이블 허니 제품은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 북부에서 약 42,000 여개 벌통을 직접 운영해 채밀한 고품질의 꿀로 깊은 풍미를 가지고 있다. 과일 주스에 2~3 티스푼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토스트에 발라서 먹거나 시리얼, 플레인 요거트에 함께 가미해서 먹으면 아이들도 달콤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콤비타 관계자는 “콤비타가 가진 양봉기업 노하우를 담아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거쳐 최상의 꿀을 담아낸 ‘콤비타 테이블허니’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중 하나인 올러유러핀이 듬뿍 담긴 ‘콤비타 올리브잎추출액’으로 달콤한 건강 음료를 즐기면서 아이들이 잃어버린 입맛을 찾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 이외에도 콤비타코리아 공식몰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콤비타 마누카허니 롤리팝, 마누카허니 수딩 팝스, 마누카허니 로젠지 등의 캔디 타입도 판매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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