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3주 연속 VOD 정상 유지...‘SF8’은 10위 등극
‘편의점 샛별이’ 3주 연속 VOD 정상 유지...‘SF8’은 10위 등극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7.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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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의 독주는 계속 되고 있다.

이번 주 주간웨이브(wavve) 드라마 차트는 전반적으로 상위 인기 작품들이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며 안정권에 접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 지창욱, 김유정 주연의 ‘편의점 샛별이’는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까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굳건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최근 주인공 최대현(지창욱)과 정샛별(김유정)의 숨겨진 인연이 밝혀지며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돼 시청 시간 상승에 불을 지폈다는 평이다.

TV시청률 33.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매번 경신 중인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이번 주 2위를 기록하며 매섭게 1위 자리를 추격 중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비밀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의 아슬한 관계의 지속 여부가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그 밖에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바람과 구름과 비’, ‘위험한 약속’이 지난 주와 동일하게 4,5,6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이번 주 10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린 웨이브 오리지널 ‘SF8’은 한국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다.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신기술로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8부작 드라마다. 8인의 영화감독이 각각 독립적으로 연출한 작품들이다 보니 시청자마다 취향에 맞는 작품을 시청하고 추천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웨이브가 10~20여년 전 작품들을 소개하는 ‘클래식관’을 최근 확대 개편하면서 구작들의 순위 상승도 돋보였다.

‘전원일기’, ‘별에서 온 그대’, ‘커피프린스 1호점’, ‘순풍산부인과’ 등 클래식 작품들의 시청 시간이 전주 대비 평균 10%씩 상승했다. 웨이브는 클래식관 개편 기념으로 시청량 상위 1000명에게 최신 영화를 구매할 수 있는 코인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