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유럽 13경기 확정 '북미 남미는 포기'
F1 유럽 13경기 확정 '북미 남미는 포기'
  • 김미영
  • 승인 2020.07.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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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020 F1 국제자동차경주 일정 13경기가 확정됐다.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미 호주, 네덜란드, 모나코,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아제르바이잔 레이스는 취소됐다.

2020 F1 그랑프리 대열에 뉘르부르크링, 포르티망, 이몰라 서킷이 가세한다. 7월 초 몬자와 무젤로 서킷에서의 9, 10라운드 일정을 발표한 F1은 최근 독일, 포르투갈, 이탈리아를 순회하는 11~13라운드 캘린더를 공지했다.

이어 10월 9~11일로 예정된 아이펠 그랑프리는 2013년 이후 다시 뉘르부르크링을 찾아간다. 2020 F1 12라운드 일정은 10월 23~25일. 포르티망 국제서킷에서 사상 처음으로 포르투갈 그랑프리가 개최된다.

포르투갈 그랑프리 일주일 뒤에는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13라운드가 열린다. 2006 산마리노 그랑프리 이후 F1 캘린더에서 빠져 있던 이몰라는 2020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로 돌아온다.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이몰라 라운드는 이틀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13라운드 캘린더를 발표한 F1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올해 아메리카 대륙의 미국,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그랑프리는 열지 않기로 확정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