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롤, 포뮬러드라이버 ‘모여라’
캐스트롤, 포뮬러드라이버 ‘모여라’
  • 지피코리아
  • 승인 2004.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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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롤 레이싱팀(감독 이명목)이 포뮬러1800 머신을 조종할 ‘젊은 유망주’를 찾고 있다.

올해 BMW 320i로 GT1에 도전장을 낸 캐스트롤 레이싱은 지난해까지 포뮬러1800 운전대를 잡았던 앉았던 최해민이 최근 오일뱅크로 이적함에 따라 팀의 새로운 포뮬러 드라이버 영입이 불가피 해졌기 때문이다.

 

포뮬러 드라이버 자격 대상은 현재 국내 레이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인 드라이버나 포뮬러에 도전하고픈 새내기까지 모두 포함된다.

 

캐스트롤 레이싱은 신청자들을 우선 대상으로 인터뷰와 포뮬러 적응 테스트를 거쳐 한 두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드라이버는 올 시즌 ‘BAT GT챔피언십’ 포뮬러1800 시리즈에 출전하게 된다. 또, 향후 해외 레이스 진출을 고려해 F1에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윤활유 회사 ‘캐스트롤’이 적극적으로 지원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서울 상암동에서 국제 챔프카 대회가 열리고, 2009년 한국 F1그랑프리 유치가 고조 되는 등 어느해 보다도 모터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기들이 내뿜어져 나오고 있다.

 

캐스트롤 레이싱 이명목 감독은 이번 프로그램을 “한국의 F1 드라이버를 꿈꾸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조기 발굴해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최고의 선수를 양성한다는 것이 주된 목표”라고 밝혔다.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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