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1 싼타페 N 퍼포먼스’ 등장...강한 인상 눈길
현대차, ‘2021 싼타페 N 퍼포먼스’ 등장...강한 인상 눈길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8.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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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1 싼타페 N 퍼포먼스’ 모델을 온라인을 통해 선보였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를 더 강하고 고급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내·외부 부품에 대한 전체 카탈로그 제작을 N 부서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스터마이징 쇼카(Customizing Show Car)’로 이름이 붙여진 해당 모델은 지난 6월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됐으며 섀시는 기존 싼타페 섀시를 그대로 사용하되 전반적으로 강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현대차가 설계한 다양한 N 파츠는 더 깊은 프론트 범퍼, 두꺼운 수직 라인 및 골드 액센트가 적용된 블랙 그릴, 후드 벤트, 두 개의 루프 마운티드 스포일러, 4개의 쿼드 배기팁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이어에는 21인치 휠이 적용된다.

차량 내부에는 대시보드 및 스티어링 휠, 도어 패널 등에 탄소 섬유 트림이 추가됐으며 2열에는 스포츠 시트 또는 알칸타라 소재로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고무 바닥매트, LED 실내조명, 애완동물 패키지,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현대차 튜익스(TUIX) 패키지에 적용된 액세서리도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 싼타페 N 퍼포먼스 패키지 및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라인업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