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편집 : 2024-04-20 17:48 (토)

본문영역

[F1] '천재 카레이서' 세나 영화 '시네마 톡톡'

[F1] '천재 카레이서' 세나 영화 '시네마 톡톡'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10.11 18:4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재 카레이서' 아일톤 세나가 선사하는 감동질주 실화를 만난다

F1전문가와 영화전문가가 한판 수다를 벌인다.

선댄스 영화제를 비롯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감동질주실화 가 3번의 시네마톡 행사를 개최한다.

은 영화 같은 삶을 산 전설의 레이서 아일톤 세나를 다룬 다큐멘터리. F1과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맥스무비와 CGV 무비꼴라쥬가 시네마톡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F1전문가와 영화전문가들이 함께 뭉칠 예정이다.

오는 18일(화) 오후 8시(상영 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리는 시네마톡 행사에는 김영창 기자 (맥스무비)와 온대호 F1해설위원(SBS ESPN)이 세나의 극적인 삶을 조명한다. 그에 앞선 12일(수) CGV구로에서는 홍은철 아나운서(MBC)와 연예인 레이서 이화선이 관객과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

20 일(목) CGV 대학로에서 열리는 마지막 시네마톡에는 오동진 영화평론가(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와 윤재수 F1해설위원(MBC 스포츠플러스)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는 1980년대 F1 무대를 휩쓴 아일톤 세나의 삶을 조명한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무비앤아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