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은 한 해 전세계 190여개국 6억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킬러 콘텐츠이다.
F1 코리아 그랑프리도 MBC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계 화면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담긴다. 또 머신에 온보드 카메라를 달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시점에서도 레이스를 생생히 즐길 수 있다.
스타팅 그리드 안내 화면. 제공='F1의 모든 것'
출발 그리드를 보여주는 화면으로, 위치와 함께 드라이버 이름과 국적, 팀명, 예선 최고 기록 등이 표시된다.
타이어 안내 화면. 제공='F1의 모든 것'
어떤 타이어를 달고 있는 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자막에 따르면 상위 10명의 선수는 모두 소프트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현재 순위 안내 화면. 제공='F1의 모든 것'
현재 순위를 보여주기도 한다. 1위부터 순서대로 이름을 표시하며, 옆에 표시된 숫자는 1위와의 시간차를 의미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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